사회
리뷰를 지워 달라고 하면 꼭 삭제해야 할까? 소비자·사업자 대응 기준
리뷰 삭제 요청을 받았다고 무조건 지울 필요도, 사실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사실·의견, 명예훼손, 플랫폼 삭제요청과 협찬표시를 구분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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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삭제 요청을 받았다고 무조건 지울 필요도, 사실이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 사실·의견, 명예훼손, 플랫폼 삭제요청과 협찬표시를 구분해 확인하세요.
회사 카톡방의 상사 뒷담화만으로 해고가 자동으로 정당해지지는 않습니다. 발언 수위·공개 범위·반복성으로 징계 수위를 따지며, 상시 5명 이상 사업장이면 해고 후 3개월 안에 노동위원회 구제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악플 대응은 지우기 전에 댓글 URL과 작성 시각부터 캡처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욕설로 인격을 깎아내리면 모욕, 구체적 사실을 적으면 명예훼손이 문제되며 모욕 고소는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 안에 해야 합니다.
모욕죄와 명예훼손 차이는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구체적 사실을 말했는지에 있습니다. 모욕죄는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 안에 고소해야 하는 친고죄이고, 명예훼손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습니다.
악성 채팅에 대한 스트리머 책임은 채팅을 골라 읽고 반복·동조하거나 공격을 지시했는지에서 갈립니다. 모욕죄 고소는 범인을 안 날부터 6개월 안이 원칙이라 방송 URL과 타임코드부터 보존해 둡니다.
과거 사진 무단 게시는 함께 찍었다는 사실만으로 정당해지지 않습니다. 과거 게시 동의가 있었다면 허용 범위·기간과 삭제 요구의 사유를 함께 봅니다. 삭제를 원하면 먼저 캡처한 뒤 삭제·태그 해제·얼굴 가림을 나눠 요청합니다.